'아무튼 출근!' 오늘(16일) 종영, 텍사스 트럭커 밥벌이 공개 [T-데이]
2021. 11.16(화) 10:22
아무튼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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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무튼 출근!'에서 텍사스 트럭커의 특별한 밥벌이가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 마지막 회에서는 우리나라 면적의 무려 7배에 달하는 광활한 텍사스 대지를 달리는 밥벌이 16년 차 텍사스 트럭커 김도형 씨의 일상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도형 씨의 하루는 새벽 6시에 시작됐다. 큰아들과 두 딸을 차례로 학교에 데려다준 뒤 아내와 단둘이 오붓한 아침 식사를 즐기며 트럭에 오를 준비를 하는 것. 김도형 씨는 '텍토마(텍사스+적토마)'라는 별명답게 출발하기 전부터 넘치는 흥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김도형 씨는 아무리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도로와 그림처럼 새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최고의 드라이브를 즐긴다. 이 가운데 그는 좁은 공간에 트레일러를 완벽 주차하는 것은 물론, 바퀴가 움직이지 않게 안전장치를 단단히 고정하는 일까지 프로페셔널한 트럭커로서의 면모를 뽐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그런가 하면 김도형 씨의 오랫동안 가슴속에 묻어온 안타까운 사연까지 공개해 보는 이들을 눈물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도형 씨의 하루를 엿볼 수 있는 '아무튼 출근!'은 1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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