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정성훈, 김일 애도 "명복을 빕니다"
2018. 11.18(일) 21:09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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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성우 김일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후배 정성훈이 애도를 표했다.

정성훈은 18일 자신의 SNS에 "삼가 김일 선배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김일이 18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졌다.

김일은 1966년 생으로, KBS 21기 성우로 데뷔했다. '지구 용사선가드' '달의 요정 세일러문' 등의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했다.

특히 김일은 1993년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에서 송대섭 역과 '원피스' 상디 역을 연기하며 이름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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