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아메리칸 필름 마켓서 호평, 44개국 판매 성과
2018. 11.06(화) 17:03
완벽한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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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제작 필름몬스터) 측은 6일 "해외 44개국 판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지난달 31일 개봉했다.

'완벽한 타인'은 지난 3일 2018 아메리칸 필름 마켓 스크린에서 공개됐다. 이후 '완벽한 타인'은 전 세계 바이어들의 호평을 끌어내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완벽한 타인'은 무려 전 세계 44개국 판매라는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 8개국과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34개국, 북미 2개국에 판매됐다. 여기에 '완벽한 타인'은 지난 2일 대만 개봉을 시작으로, 8일 호주와 뉴질랜드, 9일 북미, 22일 싱가포르 개봉까지 앞두고 있다.

국내 관객들의 웃음을 끌어낸 '완벽한 타인'이 해외 공개 이후에도 호평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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