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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디자이너 "가정 폭력 심했다…母, 피 흐른 얼굴만 기억나" (성소수자부모모임)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박시영 디자이너가 과거 아버지의 가정 폭력이 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성소수자부모모임'에서는 박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시영은 커밍아웃과 관련해 "좀 이상한 일이다. 난 한 번도 숨긴 적이 없다. 커밍아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전염병 환자도 아닌데 왜 게이라고 하나"라며 "자진 신고 하는 것 같아서 싫었다. 난 내가 제일 중요하다. 게이라는 정체성이 내가 갖고 있는 문제 중 하나였다. 가난이 훨씬 고통스러웠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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