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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결혼' 문지후, 오세영 받아줬다 "내 아이 가진 여자, 내쫓을 수 없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세 번째 결혼' 문지후가 오세영을 받아줬다. 1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121회에서는 뻔뻔스럽게 백상철(문지후)에게 돌아간 강세란(오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세란은 천애자(최지연)와 함께 백상철의 집을 찾아와 밥까지 얻어먹으며 "그동안 이 행복이 때문에 입덧이 심해서 밥을 잘 못 먹었다. 또 상철 씨 아이인 거 들통나 이혼까지 당해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상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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