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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11년 육아·출산 반복에 "할 수 있는 게 없어져" (뭐라도 되겠지)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남편의 정관 수술을 언급했다. 정주리는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에 출연해 지난 11년 동안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겪은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내가 지금 소속사와 18년을 함께 일했다. 근데 여기서 11년 동안 애를 낳았다. 회사에서도 일 좀 하자고 하는데 일을 못했었다. '이날 일할 수 있겠니' 해서 되면 잠깐 갔다 오는 거였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결혼 이후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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