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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사람과 살아줘 고맙다" 유승준, 입국 불허 속 아내 향한 미안함 [★한컷]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유승준이 부인과 맞이한 결혼 22주년을 기념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25일 자신의 SNS에 반려자와 지나온 시간을 둘러보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날 유승준은 "34년 전 테츨라프 중학교에서 당신을 바라보았다"라며 "네가 '뭘 보느냐'고 물었는데, 그것이 내 삶을 함께할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때는 몰랐다"라고 학창 시절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오늘로 우리가 결혼한 지 22년이 되었다"라며 "아름다운 날들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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