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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자택 침입’ 30대 男, 2300만원 와인 절도 혐의까지…또 재판행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모녀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와인 절도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나나를 역고소했다가 기소된 무고 사건과 함께 심리를 받게 됐다. 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공소청 형사1부는 지난 8월부터 10월 사이 3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두 차례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약 2300만원 상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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