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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불암, 닮고 싶은 어른"…신현준이 떠올린 생전 추억 [★한컷]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신현준이 고(故) 최불암과 함께했던 추억을 전했다. 신현준은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라에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선생님께서는 늘 말씀하셨다. '어른으로서 참 미안하다. 청년들에게, 다음 세대에게 참 미안하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말씀에는 다음 세대를 향한 깊은 사랑과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어른의 진심이 담겨 있었다"라며 "누군가를 탓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의 책임을 돌아보시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셨던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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