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 게임 팝업창 일일이 결제 "현질 多, 길드장 경험도 있어" (냉부) [TV온에어] |
| 2026. 11.09(월)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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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블랙핑크 지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96회에는 지수와 에이티즈 우영, 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수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며 주로 집에 있거나 동선이 정해져 있고, 집에 있어도 바쁘다고 말했다. 소비 순위를 묻자 "1위가 게임 결제고 2위가 배달음식"이라고 답했다. 게임 결제가 늘어나는 이유도 설명했다. 지수는 "게임 속 특가 팝업창이 '지금 1시간만 기회', ‘300% 효과' 같은 문구로 결제를 부추기고, 결제하면 다시 3000% 기회가 뜬다"라며 그만 사야겠다고 마음먹다가도 제한 시간이 신경 쓰여 계속 시간을 확인하고, 10분쯤 남았을 때 다시 들어가 자세히 보다가 또 결제하게 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이야기는 길드로 넘어갔다. 지수는 게임에서 길드를 만들면 참여율이 높고 열심히 활동하는 편이지만, 혼자 말을 많이 해도 아무도 답하지 않는다고 했다. 어느 날 길드장이 나가면서 자신을 길드장으로 임명해 20명을 이끌어야 했고, 일도 바쁜 와중에 길드 미션까지 챙기기 힘들어 그만둔 적도 있다고 말했다. 안정환이 길드 멤버들은 길드장이 지수인 줄 몰랐겠다고 하자 지수는 "알았으면 더 열심히 했을까요"라며 속상해했다. 지수는 길드장을 맡은 것이 2, 3번이라며 한 번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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