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차예련, 카페 폭로글까지 '첩첩산중'
2026. 11.07(토)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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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시달리는 가운데, 카페 추가 폭로성 글이 등장해 파란을 더한다.

최근 SNS를 통해 작성자 A씨는 차예련의 카페 방문 당시 태도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작성자는 "차예련이 커피를 받은 뒤 시럽이 어디 있는지 물었다"면서 "셀프 서비스 공간을 안내하자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면서 배우의 실제 성격과 태도를 겨냥했다. 다만 해당 글은 작성자를 확인할 수 없는 익명 게시물이다. 때문에 사실관계는 파악할 수 없다.

앞서 차예련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학교폭력 폭로글을 계기로 가해 의혹에 휩싸였다. 글 작성자가 1985년생 여배우에게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나이 등을 감안해 차예련이 지목된 것. 이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의혹을 전면 부인한 상태다.

소속사는 지난 4일에도 다시금 루머임을 강조하며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확보해 법률 검토를 거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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