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춘길, 眞 김용빈 2번 제친 이변 |
| 2026. 11.07(토)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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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춘길이 사상 최초 골든컵 2연패에 올랐다. 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44회에서는 '트롯 여제' 송가인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 가운데 제3대 골든컵의 주인공을 가리는 대결이 펼쳐졌다. 그 어느 때보다 전쟁 같은 승부였다. 진(眞) 김용빈, 미(美) 천록담, 춘길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춘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춘길은 송가인의 ‘서울의 달’을 선곡해 96점을 받으며 손빈아를 꺾었다. 이어 김용빈이 100점을 기록하고 역전을 노렸지만, 룰렛에서 ‘꽝’이 나오며 황금별을 가져오는 데 실패했다. 남승민 역시 100점을 받았으나 역전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마지막 대결에서 양지은과 천록담이 나란히 96점을 기록하면서 추가 황금별을 확보하지 못했고, 결국 춘길이 황금별 10개로 제3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됐다. 제2대에 이어 제3대 골든컵까지 거머쥔 춘길은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골든컵 2연패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으로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9%, 순간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했으며,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일일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다음 주에는 메기 특공대 편이 전파를 탄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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