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지 마, 그래도 축하해" 허가윤, 포미닛 전지윤 결혼에 유쾌한 축하 |
| 2026. 11.04(수)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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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였던 허가윤이 유쾌한 축하를 전했다. 전지윤은 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는 22일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을 앞둔 전지윤은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라며 "나의 동반자는 나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허가윤은 "축하한다, 가지 마라"라면서도 "그래도 축하한다. 떠나지 마라"라며 아쉬움과 축복이 섞인 유쾌한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현재 한국을 떠나 발리에서 생활 중인 허가윤은 먼 이국에서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전지윤은 포미닛 멤버 중 현아에 이어 두 번째로 유부녀가 된다. 현아는 지난 2024년 10월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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