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까지 장인 덕 볼 거냐" 원혁, '이용식 사위' 꼬리표에 오열 (아침마당) |
| 2026. 11.04(수)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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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혁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원혁이 생방송 도중 눈물을 흘렸다. 원혁은 4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 앞서 그는 "트로트 가수 원혁으로 인정받고 싶은 원혁이다. 제 장인어른은 코미디언 이용식 선생님이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원혁은 "장인어른 덕분에 가수로 활동하고 있어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딸이 태어나고 가장이 되자 걱정이 커지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동안은 장인어른이나 아내를 함께 섭외하는 경우가 많았고 가수 원혁만을 찾는 방송은 드물었다"라며 "이제는 더 이상 이용식의 사위가 아닌 가족의 자랑스러운 아버지이자 남편, 그리고 트로트 가수 원혁으로 당당하게 일어서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무대를 마친 뒤 원혁은 "딸과 아내를 위해 이 무대를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저보다 더 떨면서 방송을 보고 계실 장인어른께도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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