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디즈니 영화 엔딩곡 주인공 됐다…'위드'로 특별 협업 |
| 2026. 11.04(수)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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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디즈니 영화의 엔딩크레딧에 이름을 올린다. 국내 걸그룹의 노래가 디즈니 영화 엔딩크레딧 곡으로 삽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디즈니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PULSE)' 타이틀곡 '위드(With)'가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헥스: 마녀왕국'의 엔딩크레딧 곡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업은 국내 상영 자막판과 더빙판 모두에 적용된다. 국내 개봉하는 디즈니 영화의 자막·더빙 버전에 국내 걸그룹의 노래가 엔딩크레딧 곡으로 함께 수록되는 것 역시 처음이다. 앞서 디즈니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Guess Who?' 영상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아티스트의 실루엣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4일 공개된 영상에서 리센느가 모습을 드러내며 영화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뮤직 아티스트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함께 '위드' 뮤직비디오를 영화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콘텐츠도 공개를 예고했다. 신곡과 영화의 만남이 어떤 형태로 구현될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3일 발매된 '펄스'는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제목처럼 서로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힘이 돼 돌아오는 순간을 담았다. 타이틀곡 '위드'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꿔온 상대와 마주하는 순간을 노래한다. 서로를 향해 달려온 시간이 함께 나아갈 약속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리센느는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 발매 이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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