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컴백 타이틀 곡 '위드', 발매 2시간 만에 음원차트 1위 달성
2026. 11.03(화)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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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리센느가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새 앨범 수록곡도 발매 직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3일 멜론에 따르면 리센느의 미니 4집 '펄스(PULSE)' 타이틀곡 '위드(With)'는 이날 저녁 8시 멜론 톱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음원 발매 약 2시간 만에 거둔 성과다.

앞서 이날 저녁 7시 기준 멜론 핫100 차트에서는 '위드'를 비롯해 수록곡 '파이니스트 띵(Finest Thing)', '백화요란(Inside Out)', '미미(MEME)', '드래곤(Dragon)' 등 신보에 담긴 5곡이 1위부터 6위까지 진입했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까지 고르게 차트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앨범명 '펄스'는 심장의 박동을 뜻하며,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위드'는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 있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특징인 곡이다. 강렬한 훅을 앞세워 곡의 인상을 선명하게 남긴다. 앨범엔 '위드'를 비롯해 '백화요란', '미미'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날 리센느는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앨범을 기대해 주셨다. 많이 기대해 주신 만큼 리센느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센느는 음악과 향기를 연결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이번에도 이어간다. 새 앨범의 메인 향은 머스크다. 은은하지만 오래 남는 향기처럼 자신들의 음악 역시 리스너들에게 긴 여운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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