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정리 전문가 18人 붙은 새 집 공개…25년 배우史 담긴 드레스룸 [T-데이]
2026. 11.04(수) 10:15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유리가 이사한 새집과 25년 배우 인생이 담긴 드레스룸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5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특집 '집으로'의 두 번째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오윤아가 3년 만에 돌아온 데 이어 이번에는 '대상 배우' 이유리가 돌아와 근황을 전한다.

공개되는 VCR 속 이유리는 도복 차림으로 태권도 기술을 선보인다. 이유리는 "태권도 대회에 나가서 메달을 땄다"고 밝혔다. 액션 연기를 위해 시작한 태권도에 흥미를 붙여 메달까지 땄다는 설명이다. 이를 본 출연진 사이에서는 "역시 이유리", "여전하다", "열정 유리" 등의 반응이 나왔다.

얼마 전 이사했다는 집도 공개된다. 이유리는 스스로를 '미니멀라이프 추구자'라고 소개했고, 거실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그러나 취미방과 드레스룸, 주방은 물건으로 가득해 '맥시멀라이프'에 가까웠다. 특히 드레스룸에는 이유리가 여러 작품에서 입었던 옷이 빼곡하게 정리돼 있었다.

이 가운데 이유리는 최고 시청률 36.5%를 기록한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착용했던 화이트 원피스를 꺼냈다. 유튜브 조회수 1279만 회를 넘긴 결혼식 명장면 속 흰색 원피스다.

방마다 짐이 가득했지만 이유리는 "짐을 많이 줄였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처분할 게 많다. 이사할 때 정리 전문가 18인이 도와주셨다. 15시간이나 걸려서 정리했다. 전문가 분들이 이사 난이도 '특상'이라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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