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 정지현 감독과 세 번 만났다 "친척 아닙니다" (뜨거운 안녕) |
| 2026. 11.03(화)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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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뜨거운 안녕, 강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강훈이 '뜨거운 안녕'을 차기작으로 고른 이유로 정지현 감독을 향한 신뢰를 꼽았다. 3일 tvN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극본 안아름·연출 정지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중계로 열렸다. 현장에는 정지현 감독과 배우 강훈 조현철 김정진 이이담 문희 윤가이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뜨거운 안녕'은 일본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다. 강훈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인 강태구 역을 맡았다. 강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정지현 감독님한테 연락이 왔을 때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은 '너는 나의 봄', '나의 해리에게'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어 그는 "항간에 '감독님과 친척이다', '같이 운동하는 사이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제가 정말 사랑하는 감독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훈은 "같이 촬영하면서 좋은 기억밖에 없다"라며 정지현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박경림이 "닮은 것 같다"라고 농담하자, 정지현 감독은 당황하며 "큰일 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강훈은 대본을 받았을 때 되게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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