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한은서, 오늘(1일) 결혼…10세 차 배우 부부 탄생
2026. 11.01(일)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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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늘(1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쌓아온 끝에 부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세 차이로, 배우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서로의 곁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은 윤종훈이 지난 9월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알렸다. 그는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은서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며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서로를 향한 애정이 담긴 문구도 실렸다. 이들은 "언제나 그 사람은 제게 가장 빛나는 배우이자, 열렬한 관객이었다"며 "오래도록 서로의 계절이 되어준 사람과 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윤종훈은 드라마 '몬스타'를 비롯해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펜트하우스' 시리즈, '7인의 탈출'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한은서는 '대왕 세종',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리턴',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한은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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