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 매직 통했다…‘신인감독 김연경2’, 시청률·화제성 쌍끌이 흥행 |
| 2026. 10.27(화)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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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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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2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전체 1위에 오르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FUNdex 리포트’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2’는 10월 4주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김연경이 2주 연속 정상을 지켰으며, 은퇴 후 다시 코트에 선 배구 레전드 황연주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유튜브 채널 ‘원더독스 라커룸’에 공개된 영상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K-비드라마 동영상 조회수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방송을 넘어 온라인 콘텐츠까지 인기를 끌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지난 25일 방송된 3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슈지츠 고교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세트 스코어 0-2로 밀리던 상황에서 김연경 감독의 날카로운 용병술과 선수들의 투혼이 맞물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1년 전 패배까지 설욕하며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완성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2054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일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특히 승부를 결정지은 마지막 득점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7.4%까지 치솟아 경기의 긴장감을 실감하게 했다. 다음 상대도 만만치 않다. 오는 11월 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4회에서는 시즌1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소속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맞붙는다. 한때 한 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동료들이 이제는 서로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 양 팀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연경 감독인 만큼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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