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 데뷔 20주년 팬미팅 'PAGE∞' 자카르타 공연 성료…직접 작사한 곡·손편지 공개 |
| 2026. 10.27(화)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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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범은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데뷔 20주년 팬미팅 ‘PAGE∞(페이지 인피니티)’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책의 서문을 여는 형식의 오프닝으로 시작한 김범은 현지어 인사와 함께 다양한 상황극을 곁들인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의 넘버 ‘시벨라’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고, 팬들의 사전 요청에 일일이 화답하는 것은 물론 댄스 챌린지까지 소화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김범은 본인의 곡인 ‘聖夜の空(이브노소라)’에 직접 한국어 노랫말을 붙인 번안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의미를 더했다. 공연 말미 김범은 직접 쓴 손편지를 낭독하며 “앞으로의 페이지도 때로는 신중히, 때로는 신이 나서 채워 나가 우리들이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DAY6(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앙코르곡으로 부르며 20주년 팬미팅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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