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심영순, 췌장암 완치 근황 "둘째 딸 식단 덕" ('유퀴즈')
2026. 10.21(수)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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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요리 연구가 심영순이 췌장암 완치 근황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60년간 요리 외길 인생을 걸어온 요리연구가 89세 심영순 병마 투병기가 드러났다.

심영순은 현재 노년이다. 아무래도 자주 병원을 찾던 그는 당시 갑작스레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면서, "3개월 아니면 6개월이라고 병원에서 죽을 날짜를 정해준다"고 말했다.

췌장암은 치사율이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죽을 준비를 하면서 자녀들에게 투병 사실을 알리고 "나는 살 만큼 살았다. 너무 오랫동안 즐겁고 재밌게 잘 살았다"는 유언 같은 말을 남기기도 했다고.

하지만 최근 인스타그램 등에서 화제가 된 심영순 췌장암 완치 식단의 비결이 여기서 드러났다. 둘째 딸은 반 년 간 암에 좋다는 음식을 수프 등으로 만들어서 엄마에게 권했고, 심영순은 이를 꾸준히 먹으면서 통증이 사라졌다고. 다만 이는 개인 차가 있고, 둘째 딸은 "그게 엄마에게 잘 맞았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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