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손민수, 촬영 인원만 45명 '호화 돌잔치' 현장 공개 (슈돌) [T-데이]
2026. 10.20(화) 16:49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호화 돌잔치 논란에 휩싸였던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쌍둥이 남매 강이, 단이 돌잔치 현장이 공개된다.

21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0회는 '품에 있는 네가 벌써 그리워' 편이다. 이번 편에서는 강단둥이 남매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아이는 첫돌을 맞아 한복을 입고 등장한다. 강이는 아기 도령 차림으로 걸음마를 선보이고, 단이는 입장하면서부터 손 인사와 애교로 하객들을 웃게 한다.

엄마 임라라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노래를 공개한다. 그는 "강이와 단이를 생각하며 밤새워 직접 노래 가사를 썼다"고 밝힌다. 성장 동영상이 상영되자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또한 '슈돌' MC 김종민과 랄랄은 돌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 듀엣을 결성한다. 두 사람은 코요태의 '우리의 꿈'을 선곡해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한다.

한편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쌍둥이 돌잔치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연회장에서 열렸다. 연예계 선후배들이 참석했으며, 2부까지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돌잔치 기획을 맡았던 업체 관계자가 SNS를 통해 '슈돌', 유튜브 팀, 기획 팀까지 촬영 인원만 45명이었다고 밝히며 초호화 돌잔치로 구설에 올랐다.

이에 임라라 손민수는 유튜브를 통해 방송 촬영으로 인해 성대한 돌잔치를 열었다고 해명에 나섰다. 특히 임라라는 "집에 와서 아이를 돌봐준 지인들이 많다. 고마우니까 다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 웃고 떠드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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