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락이’들의 현실 감각…‘우주떡집’, 투 비 컨티뉴 (종영) [TV나우]
2026. 10.16(금)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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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지락이’들의 실제 식당 운영기, 좌충우돌 난항을 겪었음에도 그들다웠다. 귀여운 마무리와 성장은 덤이다.

1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 12회 최종회에서는 ‘지락이’ 이은지,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 오마이걸 미미 등의 마지막 서울 영업기가 마무리 됐다.

이들은 주방에서 분주하게 마지막 분업을 나누고 일을 하면서 “기분이 어때?”라고 물었다. 전체적으로 시원섭섭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날 이은지는 그간의 일에 관련해 “총 매출을 계산해보면 1인당 약 10만 원 정도 남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고된 노동을 한 이영지는 “이게 뭔소리냐”라며 발끈했다.

이영지는 “제 소원은 그냥 아이스크림 하나 얻어 먹는 거다. 떡볶이 냄비도 하나만 달라”고 간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그램은 강원도 고성 떡집 영업을 시작으로, 서울까지 이전해 다양한 손님들과 만나 음식을 대접하고 추억을 쌓았다. 이들의 실제 식당 첫 영업기로, 향후 시즌 컴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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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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