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父 장광, 암 의심 된다고…다행히 결과 깨끗해 눈물" [★한컷]
2026. 10.14(수) 16:58
미자, 김태현 부부
미자, 김태현 부부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부친인 장광의 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미자는 지난 13일 SNS를 통해 "우리 집에 큰 일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얼마 전에 했던 아빠 건강검진에서 재검이 떴다. 여러 징후가 큰 병(암...)으로 의심된다고"라며 "세브란스에서 재 검사를 받고 일주일간 결과 기다리며 저 혼자 미리부터 울고 난리도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동안 아빠한테 잘못한 일들만 생각나고 '부모님이 평생 내곁에 계신게 아니구나' 실감이 났다"라며 "그런데 어제 결과가 나왔는데 너무나 깨끗하다고 했다. 감사의 눈물이 펑펑"이라고 전했다.

또한 "저 대신 병원까지 같이 가준 우리 남편 너무 고맙다"라며 "나 일하는 동안 아버지, 남편 단 둘이 꼼장어집 갔다가 참치집 갔다가 축하 파티하고 새벽에 다같이 뭉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미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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