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GO해'로 들려줄 90년대 힙합…'청개구리' 색깔 그대로
2026. 10.06(화) 17:1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파씨(YOUNG POSSE)가 90년대 힙합을 연상케 하는 올드스쿨 사운드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이어간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고해(GO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영파씨는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퍼포먼스와 그루비하고 바운시한 움직임을 더해 팀 특유의 색깔을 강조했다.

신곡의 음원과 가사 일부도 공개됐다. 'GO해'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가운데 묵직한 비트와 빈티지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90년대 힙합을 떠올리게 했다. 기존 K-팝의 틀에서 벗어난 영파씨의 음악적 방향성도 엿볼 수 있다.

'고해'는 정답을 찾는 데 매달리기보다 일단 시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며 주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영파씨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 온 올드스쿨 힙합 색깔을 다시 한번 보여줄 전망이다.

영파씨의 디지털 싱글 '고해'는 오는 7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영파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