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시청률 1위…태권도 결승 2.3% [시청률] |
| 2026. 10.04(일)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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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마지막 경기까지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을 생생하게 전하며 시청률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송다빈이 출전한 태권도 여자 +67kg 결승 중계는 전국 가구 시청률 2.3%, 2049 시청률 0.7%를 기록하며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양궁 중계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준결승은 수도권 가구 2.5%, 남자 개인 8강 이우석 경기는 전국 가구 1.7%로 각각 중계 채널 중 1위에 올랐다. 여자 개인 8강 강채영 경기는 수도권·전국 2049 시청률 0.3%, 오예진 경기는 수도권·전국 2049 시청률 0.6%를 기록하며 각각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이우석은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일본의 나카니시 주니아를 6대 2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오예진은 여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쿵쿠마닐 모호드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은메달을 추가했다. 태권도에서는 송다빈이 여자 +67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마지막 경기를 금빛으로 장식했다. 유도 혼성 단체전에서는 대한민국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패하며 메달을 놓쳤다. 한편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지난 9월 19일 개막해 4일 폐막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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