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니, 1년 5개월만 내한…"팬 위한 노래" 시작부터 달렸다 [TD현장] |
| 2026. 10.03(토) 21:56 |
| ||||
![]()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팝 밴드 레이니(LANY)가 다시 한국 팬들을 만났다.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레이니가 단독 공연 '소프트 월드 투어(soft world tour)'를 진행했다. 레이니는 앞서 2017년 벨리 록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특히 2024년 컨디션 난조로 공연이 취소됐을 당시 별도로 내한해 음악 방송 등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모습을 드러낸 레이니는 1년 5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이날 폴 제이슨 클라인은 "안녕 서울"이라고 외치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 그는 "좋은 저녁이다. 우리 같이 가자"라며 "이 노래는 너희를 위한 곡"이라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화제곡인 '소프트(soft)'를 시작으로, '와이(Why)', '메이크 미 폴겟(Make Me Forget)', '유!(you!)' 등을 연달아 부르며 공연 분위기를 달구었다. 한편 레이니는 2014년 밴드 결성 후 첫 정규 앨범 '레이니(LANY)'를 통해 빌보드 록 앨범 차트 4위,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5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그들은 2집 앨범 '말리부 나이트(Malibu Nights)', 3집 앨범 '마마스 보이(mama's boy)'로 연이어 흥행 홈런을 날렸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