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합기도 사범까지…배우 김민, 200% 낭만 치사량 |
| 2026. 10.03(토)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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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민, 낭만 가객 그 자체였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민 집,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김민의 낭만 치사량은 엄청났다. 그는 강변에 아끼는 애마 오토바이를 몰고 가, 홀로 오토바이에 기대어 영문으로 된 책을 읽는 식이었다. 그의 손엔 샤인머스켓 한 송이가 들려 있었다. 그가 영문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제 은사님 중에 존 볼튼이라는 분이 있다. 그 분이 저에게 프랑스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프랑스에서 광대 일도 해봤다면서 해외에서도 커리어를 샇았다고 토로했다. 김민은 “저게 2010년이었다. 새로운 사람 만나고 새로은 것 배우고, 딱 그렇게 살던 시기”라며 자유분방했던 청춘 시기를 토로했다.
김민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무작정 외국으로 떠나서 면접부터 봤다면서 “거기서 배우면 되니까”라고 웃었다. 뭐든지 모험하고 배우고 자유롭게 사는데 최선을 다하는, 낭만 낭객 그 자체였다. 오토바이에 기대어 책을 읽는 김민을 바라보던 기안84는 “우리 나라에서 책을 제일 멋있게 보는 사람 같다”라고 감탄했다. 김민은 독서를 마치고 그 길로 오토바이를 몰고 또 어딘가로 향했다.
의문의 건물로 들어선 김민이 도착한 곳은 합기도장이었다. 취미도 많은 그는 합기도 도복까지 갖춰 입고 등장했다. 그는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는 합기도 사범이기도 했다. 아이들은 일제히 민 사범에게 인사를 했고, 코드쿤스트는 “우리가 담기엔 너무나 큰 사람”이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민은 2016년 한국에 와서 무술을 배우기 위해 합기도장에서 합기도를 배우면서, 도대표 선수로도 활약했다고 전했다. 독하고 재능 있는 배우의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한 후학 양성에도 힘쓰면서 모두를 감탄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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