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5000만 원' 포켓몬 카드 구매 "손이 떨려, 일거리 좀 가져다 달라" (강나미)
2026. 10.02(금) 16:12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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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강남이 고가의 포켓몬 카드를 구매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강남이 국내 최대 규모의 포켓몬 카드 이벤트 현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행사장에 도착한 강남은 엄청난 대기 줄에 감탄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부스를 둘러보던 그는 180만 원 상당의 희귀 카드를 비롯해 최고 등급을 받은 카드, 1995년부터 수집된 카드집 등을 살펴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본격적으로 목표했던 카드를 찾아 나선 강남은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대를 넘나드는 시세에 고민을 거듭했다. 특히 평소 원했던 '판초 피카츄' 카드를 발견한 그는 "그레이딩 번호까지 매겨져 있어 더 탐난다. 오늘 본 것 중 최고다. 손이 떨린다"라며 구매를 결정했다. 직후 강남은 "열심히 일해야겠다. 일거리 좀 가져다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서울의 한 프라이빗 전시회를 찾은 강남은 또 한 번 카드 수집에 나섰으나, 눈여겨본 희귀 카드가 이미 판매 완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거 내가 샀어야 했다. 오픈하는 날 들어오자 마자 바로 사 가셨겠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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