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손흥민·임영웅 제쳤다…9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
2026. 09.29(화) 08:08
리센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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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9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9일 발표한 스타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리센느가 1위를 기록했으며, 손흥민 2위, 임영웅 3위, 방탄소년단 4위, 유재석 5위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측정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1725만879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데이터 2억1422만3214개와 비교하면 1.41% 증가한 수치다.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행동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대한 참여, 미디어 관심,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분석해 산출되는 지표다. 이번 분석에는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 가운데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해당하는 브랜드가 포함됐다.

1위를 차지한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참여지수 81만9397, 미디어지수 128만4152, 소통지수 488만5550, 커뮤니티지수 352만7615를 기록했다. 이를 종합한 브랜드평판지수는 1051만6714로 집계됐다. 지난 8월 1018만185와 비교하면 3.31% 상승했다.

손흥민은 브랜드평판지수 851만4454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37만6887, 미디어지수 140만2669, 소통지수 376만9020, 커뮤니티지수 296만5878을 기록했다. 지난 8월 180만15와 비교하면 373.02% 상승한 수치다.

임영웅은 810만4844로 3위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57만3619, 미디어지수 191만9267, 소통지수 347만6489, 커뮤니티지수 213만5469로 분석됐다. 지난 8월 724만530보다 11.94% 상승했다. 4위 방탄소년단은 브랜드평판지수 771만2076을 기록했다. 지난 8월 949만5066과 비교하면 18.78% 하락했다. 5위 유재석은 627만4256으로, 전월 463만2959보다 35.43% 상승했다.

이어 9월 스타 브랜드평판 30위에는 리센느, 손흥민, 임영웅, 방탄소년단, 유재석을 비롯해 블랙핑크, 아이브, 세븐틴, 송강, 에이티즈, 박지훈, 스트레이 키즈, 김도영, 김혜수, 서강준, NCT, 태연, 박지성, 주우재, 엑소, 트와이스, 이정후, 싸이, 이찬원, 에스파, 우즈, 워너원, 샤이니, 박지현, 신민아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리센느가 방송, 음원, 영상,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새로운 축구 기록에 도전하는 행보가, 임영웅은 데뷔 10주년 앨범이 브랜드평판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유재석은 꾸준한 방송 활동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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