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여행자' 측 "박보검·신예은 출연, 협의 필요…제작 무산 NO·재정비 중" [공식입장]
2026. 09.28(월) 11:51
배우 박보검, 신예은(좌측부터)
배우 박보검, 신예은(좌측부터)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새 드라마 '밤 여행자' 제작사 측이 배우 박보검, 신예은 하차설 및 편성 불발설을 부인했다.

28일 '밤 여행자' 제작사 엠아이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밤 여행자'는 제작을 준비하는 과정 중 일부 변동사항이 생겼다. 제작 일정을 재정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편성 불발이나 제작 무산도 아니"라며 "드라마 제작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박보검, 신예은 하차설과 관련 "출연진 관련 사항은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라 현재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이라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날 YTN Star는 박보검과 신예은이 드라마 '밤 여행자'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채널 편성이 불발되면서 최종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밤 여행자'는 KBS2 '꽃보다 남자',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등을 집필한 윤지련 작가의 신작이다. 현재 해당 작품의 제작이 지연되면서 배우들 역시 하차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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