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혹 나이에 전 재산 10만 원인, 역대급 ‘베짱이남’이 등장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베짱이남 사연이 공개됐다.
불혹, 마흔 살을 맞았지만 현재 전 재산은 통장 잔고 10만 원이었다. 돈을 번다고 해도 금세 써 버리는 게 일상이었다. 배달 음식에도 돈을 확 써 버리는 충동적인 스타일이라고.
서장훈은 그런 동생이 안타까운 듯 “너 몸도 좋고 인물도 좋은데 왜 그러고 사냐”라고 말했다. 그는 유일하게 좋아하는 게 노래를 부르는 일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날 서장훈, 이수근 앞에서 발라드 한 곡을 깊게 뽑아내면서, 칭찬을 이끌었다. 서장훈은 “‘쪼’가 있다. 기대 이상”이라면서 힘을 불어 넣었다. 그러면서도 “너 애는 착한 거 같은데, 지금은 아직 젊어서 괜찮다. 이렇게 계속 살면 큰일 난다. 너 나이 더 들면 배달도 못 한다”라면서 진솔하게 충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