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레이, 첫 OST 도전…'너에게 다이브' 감성 전한다 |
| 2026. 09.27(일)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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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브 레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데뷔 후 첫 OST 가창에 나선다. 2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이가 부른 디즈니+·채널A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OST 파트1 '헬로(Hello)'가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너에게 다이브'는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헬로'는 시간을 거슬러 소중한 사람에게 다시 닿고 싶은 간절함과 지키고 싶은 사랑을 담은 곡으로,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한다. 레이는 한층 깊어진 보컬과 섬세한 감성으로 곡의 따뜻한 분위기와 애틋한 정서를 표현했다. 이번 음원은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 두 가지로 공개돼, 각 언어가 지닌 고유한 정서를 통해 서로 다른 감상을 전한다.
레이는 그동안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아이브의 '로얄(ROYAL)',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키치(Kitsch)' 등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지난 2월 발매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에서는 자작곡 '인 유어 하트(In Your Heart)'로 첫 솔로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일본 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데뷔 45주년 기념 트리뷰트 앨범에 리즈와 함께 참여해 '록앤루지(Rock'n Rouge)'를 커버했다. 올해 1월에는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의 미니 2집 '광 (INSANITY)' 선공개곡 '푸시 (Feat. 레이 오브 아이브)'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주목받았다. 음악 외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레이는 지난해 'ASEA 2025'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MC를 맡았고, 올해 5월 'ASEA 2026'에서도 진행을 맡아 2년 연속 글로벌 시상식 MC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와 연계된 KBS 홍보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유튜브 콘텐츠 '따라해볼레이'를 통해서도 토크와 체험, 패션 등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NHN링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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