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日 콘서트 취소 "도둑맞은 느낌" |
| 2025. 04.18(금)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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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취소된 일본 콘서트와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18일 태연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마음이 너무 안 좋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라며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태연은 오는 19일, 20일 양일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태연 콘서트-더 텐스'를 열 예정이었으나 공연 장비의 배송 지연으로 콘서트 시작 이틀 전인 이날 취소 소식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 투어에서 사용 중인 장비가 현재 시점까지 일본에 도착하지 못해 공연 준비가 어려운 상황이다. 공연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대대적인 폐를 끼친 것을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대체 공연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태연은 "이 상황이 너무 싫고, 소원(팬덤명)에게 미안하다"라며 "모든 이의 노력과 기대감으로 만들어진 내 공연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리고, 도둑맞은 느낌이다. 허무하고 허탈한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연은 현재 아시아 투어 콘서트 '더 텐스'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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