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서희원 동생, 언니 추모 물결에 감사 인사 "경의를 표합니다" |
| 2025. 02.15(토)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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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준엽 서희원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구준엽 아내이자 대만 배우 故 서희원(쉬시위안)의 동생 서희제(쉬시디)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 서희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하는 언니를 추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는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희원의 수목장이 치러졌다. 수목장 전, 남편인 구준엽을 비롯해 유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은 고인의 집에 모여 추모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2022년 약 20년 만에 재회한 후 결혼에 이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 1월 29일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위해 출국해 지난 2일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희원과 서희제 자매는 지난 1994년 대만 걸그룹 ASOS로 데뷔, 평소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며 대만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1998년 1년여간 교제하다 헤어졌다. 이후 서희원은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2011년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혼 소식을 접한 구준엽은 서희원에게 다시 연락을 취했고, 23여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에 서희원이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구준엽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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