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병진 '13살 연하 맞선녀' 신혜선 파김치 플러팅에 '설렘 폭발' (이젠 사랑) |
| 2025. 01.14(화)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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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병진 13살 연하 맞선녀 신혜선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방송인 주병진이 13살 연하 맞선녀 신혜선에게 '심쿵' 파김치 플러팅을 당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 10화에서는 주병진과 신혜선의 애프터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버스 데이트 후 한 칼국수 식당을 찾았고, 어릴 적 이야기를 하며 추억에 젖었다. 신혜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비슷한 분을 사실 만나보지 못했다. 되게 놀라긴 하다. 얘기를 할 때 '어? 나도 그런데'라는 말을 하게 되더라. 이런 분이 흔한진 않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주병진은 "김치를 좋아한다"라고 밝혔고, 신혜선은 "언제 기회 되면 파김치 담아드려야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주병진은 "파김치 진짜 맛있는데"라며 좋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주병진은 호주 출신인 신혜선에게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을 물었고, 신혜선은 "한국에 살 땐 김치를 안 먹었는데, 호주에 간 순간부터 김치가 너무 맛있는 거다. 근데 과거에는 호주에 통배추가 없었다. 그래서 양배추로 김치를 담가 먹었다. 맛은 안 나지만 맛있었다. 한국에서 먹던 맛이 너무 그리웠다. 지금은 김치 없으면 밥을 잘 못 먹는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STORY '이젠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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