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렁크' 서현진 "캐릭터 위해 체중감량 NO, 반려견 챙기다 보니 살 빠져" [인터뷰 맛보기] |
| 2024. 12.06(금)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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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렁크 서현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트렁크’의 배우 서현진이 체중감량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현진은 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감독 김규태) 인터뷰에서 체중 감량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 노인지(서현지)와 한정원(공유)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로, 서현진은 극 중 기간제 결혼을 직업으로 삼는 노인지를 연기했다. 작품 공개 이후 시청자들은 서현진의 체중 감량을 염려하기도 했다. 등 뼈가 다 보일 정도로 야윈 서현진의 건강에 대해서도 걱정스런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서현진은 이날 캐릭터를 위해서 체중감량을 한 것은 아니라면서 “그때 탱고 연습하면서 초반에 체력을 비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카약 신도 길게 찍으면서 체력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현진은 “제가 반려견과 같이 현장을 다녔다. 제 짐이랑 아이 짐도 챙겨야 하니까 힘이 2배로 들더라. 그래서 살이 빠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서현진은 “애 챙기다가 살이 빠져서 면목이 없다. 그런데 캐릭터에는 그 모습이 어울렸다고 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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