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 빚투' 이영숙, "소란 끼쳐 죄송하다"면서 김장 홍보 |
| 2024. 11.20(수)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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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숙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이영숙 셰프가 납득하기 어려운 사과문을 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숙 셰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김장 문의를 많이들 주셔서 글 남깁니다. 저희는 늦은 김장을 합니다. 12월 첫째 주 또는 둘째 주에 배추를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혹시 늦은 김장도 괜찮으시다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적인 일로 소란을드렸습니다. 앞으로의 일은 변호사님과 협의하여 잘 해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사과를 덧붙였다. 이번 게시물은 이영숙이 빚투 논란에 휘말린 뒤 처음으로 SNS에 업로드 된 이지만, 이영숙은 장문의 사과가 아닌 김장 홍보 멘트를 남겨 의문을 자아냈다. 이영숙 셰프는 2010년 4월, 향토 음식점을 내기 위해 차용증까지 작성하며 표고버섯 관련 조합장 A씨에게 1억 원을 빌렸다 이후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얼마 뒤 A씨는 사망했고, 뒤늦게 차용증을 발견한 유족이 민사소송을 제기해 2012년 승소 판결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하나 이 셰프 측은 "돈이 없다"며 이를 갚지 않은 것은 물론, 2014년 '한식대첩2'에서 우승해 상금으로 1억 원을 받았음에도 빚을 상환하지 않았다. 이에 유족은 2018년 법원에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을 신청했고 법원 역시 이를 받아들였으나, 이 셰프는 "돈은 빌린 게 맞으나 일부 갚았다"는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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