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ㆍ김준수, 15년 만에 지상파 라디오 동반 출연 "신기하고 설레"
2024. 10.24(목) 08:03
김재중, 김준수
김재중, 김준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제이엑스(JX) 김재중, 김준수가 15년 만에 지상파 라디오에 동반 출연했다.

김재중, 김준수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FM4U 'IDOL RADIO 시즌4'(이하 '아이돌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했다.

김재중, 김준수가 지상파 라디오에 동반 출연하는 건 무려 15년 만. 이어 데뷔 20주년을 자축한 김재중은 "둘이서 활동한 건 처음"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고, 김준수는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신기하면서도 설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내달 열리는 단독 콘서트 'IDENTITY(아이덴티티)'를 통해 팬들에 뜻깊은 하루를 선물할 예정. 김재중은 "아이디어는 준수가 줬다. 듣자마자 너무 괜찮았다. 아직 완성되고 있는 과정이지만, 예전의 모습도 지금의 나와 우리가 아닌가? 우리의 'IDENTITY'를 버리지 말자"라고 설명했다. 김준수는 "우리의 정체성, 우리만의 시작을 보여주자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김재중, 김준수는 다채로운 주제의 이야기로 굳건한 우정을 증명하는가 하면, 과거 사진을 재현하며 추억을 나눴다. 두 사람은 "20년 전으로 돌아가 즐겁게 활동했던 때가 생각났다"는 소감과 함께, 20년 이상의 세월이 느껴지는 돈독한 우정과 케미스트리로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하며 마지막까지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그룹 제이엑스(JX)를 결성한 김재중과 김준수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12월 14일, 15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2024 단독 콘서트 'IDENTITY'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므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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