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송지은 결혼식 불참에 '시크릿 불화설' 재점화
2024. 10.10(목) 08: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멤버 한선화가 불참해 불화설이 재점화됐다.

지난 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 커플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그룹 시크릿으로 함께 활동했던 전효성, 정하나를 비롯해 가수 활동을 했던 레인보우 멤버 지숙, 노을, 정은혜도 하객으로 참석해 송지은과 박위를 축하했다. 정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 지은아. 결혼 축하해" 등의 글을 업로드하며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크릿의 원년 멤버인 한선화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 감독님들 항상 감사해요"라며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시해 이목을 끌었다.

시크릿은 지난 2009년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한선화까지 4인조로 데뷔한 그룹이다. '마돈나', '매직', '포이즌',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한선화는 지난 2016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송지은과 전효성, 정하나는 꾸준히 함께 만나는 모습을 공개해 왔으나 한선화는 보이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게다가 한선화는 SNS에서 시크릿 멤버 전효성만 유일하게 팔로우 중이다. 정하나와 송지은을 팔로우하지 않은 상태, 이러한 모습을 통해 그룹 내 불화와 이전만 못해진 관계를 암시하고 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2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후 4개월 뒤 결혼 시기를 알렸다. 이들은 결혼식 13일 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지은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송지은 | 한선화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