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측, 립싱크 논란 해명 "음원 튼 건 맞지만 입만 뻥긋거리진 않아" [공식입장]
2024. 10.01(화) 15:38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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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 측이 립싱크 논란을 해명했다.

소속사 티엔 엔터테인먼트는 1일 "지난 8월, 인천 행사에서 장윤정이 립싱크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라고 최근 있었던 립싱크 논란을 언급하는 입장문을 공개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다수의 가수가 안무 등을 함께 소화해야 하는 무대에서는 상황에 따라 라이브 MR을 사용하는 때도 있다. 장윤정 역시 행사 진행 시 춤을 추며 관객들과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큰 볼륨의 도움이 필요해 댄스곡에 한해서 목소리가 반주에 깔린 음원을 틀고 라이브로 노래를 하고 있다. 간혹 컨디션이 좋지 못하거나 현장 음향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을 때 도움받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음원을 틀고 입만 뻥긋거리는 립싱크는 절대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부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과 이해를 부탁드리며, 무대를 더욱더 풍성하게 하려는 선택이었으니 앞으로도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적었다.

소속사 측은 거듭 "장윤정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 무대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 무대를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던 만큼, 당사와 아티스트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더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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