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2' 오연서 "친해진 송승헌에 미인계 사용, 다들 질색팔색하더라"
2024. 05.28(화)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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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오연서가 촬영 후기를 전했다.

2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이하 '플레이어2')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재현 감독, 배우 송승헌, 오연서, 이시언, 태원석, 장규리가 참석해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박슬기가 진행을 맡았다.

'플레이어2'는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등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와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이다.

이날 오연서는 '플레이어2'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워낙 '플레이어'의 팬이었기에 참여한 것도 영광이다"라며 "촬영도 즐겁지만 나머지 시간도 정말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초반에 송승헌 배우에게 미인계를 좀 쓴다. 그걸 좀 어색할 때 찍었어야 하는데 너무 친해졌을 때 찍었다"라며 "다들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야'라고 하시더라. 오빠도 너무 싫어하시고 다들 질색팔색을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오연서는 "긴장감이 있었을 때 찍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미소 지으며 회상했다.

'플레이어2'는 오는 6월 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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