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에스파 카리나와 결별 "서로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결정" [공식입장]
2024. 04.02(화) 12:19
카리나, 이재욱
카리나, 이재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재욱이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결별했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2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이재욱 배우는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집중하고자 결별을 결정, 두사람은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동료로 남게 됐다. 향후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활동으로 인사 드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27일 열애를 처음 인정한지 5주 만이다.

씨제스 스튜디오와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당시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라며 조심스럽게 카리나와 이재욱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 명품브랜드 행사에 동반 참석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열애가 공개된 이후 두 사람은 각종 논란에 휘말렸고, 카리나는 자신의 SNS에 공식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많이 놀랐을 마이(MY, 팬덤명)들에게 조심스러운 마음이다. 얼마나 실망했을지 잘 알고 있다”며 "우리가 같이 나눈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속상해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있다. 마이들에게 항상 진심이었고 지금도 나에게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이다. 많이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이재욱은 2018년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 드라마 '환혼'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로얄로더'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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