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개봉 7일 만에 300만 돌파, '서울의 봄'보다 빠른 속도
2024. 02.28(수) 10:43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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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파묘'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감독 장재현)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309만4496명을 기록,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3일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300만 돌파를 자축하는 배우들의 사진도 함께 공개돼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해진, 최민식, 김고은, 장재현 감독, 김재철은 손가락으로 '3'을 그리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하고 있는 영화 '파묘'는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3월까지 멈추지 않는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3월 1일 금요일, 2일 토요일 등 개봉 2주 차 부산-대구 무대인사까지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연휴를 맞아 더욱 탄력받을 '파묘'의 파죽지세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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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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