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측 "불법 공유 정황 확인, 강력 대응 나설 것" [공식]
2024. 04.23(화) 16:54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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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제작사 쇼박스 측이 영화 '파묘'의 불법 유포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쇼박스 측은 23일 "'파묘'의 불법 영상 파일 유포 및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다"라면서 "'파묘'가 지난 22일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일부 온라인 유저들이 특정 플랫폼을 통해 '파묘'의 영상 파일을 불법으로 공유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상을 무단으로 유출 혹은 유통하는 행태는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를 침해하는 심각한 범법 행위"라고 강조한 쇼박스 측은 "이에 당사는 현재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영상을 불법으로 시청하거나 공유한 이들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혹은 불법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영상 시청과 공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22일 기준 1179만8653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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