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장재현 감독 "김고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배우 자랑스럽다" [인터뷰 맛보기]
2024. 02.22(목) 15:31
파묘 장재현 감독
파묘 장재현 감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김고은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재현 감독은 2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 인터뷰에서 극 중 무속인 화림을 연기한 김고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장재현 감독은 극 중 화림이 경문을 외우는 장면에 대해 “김고은 배우가 얼마나 프로냐면 경문을 그냥 하는 것도 어렵다. 그런데 무속인 선생님 특유의 뉘앙스가 있다. 그 뉘앙스까지 가지고 가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재현 감독은 “작은 티데일들과 칼 하나 잡는 것도 본새가 있어야 하지 않나. 그걸 해냈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멋진 배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고은 배우가 저는 세계적인 배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전성기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밑밥이다. 대한민국에 김고은 같은 배우가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김고은에 대한 극찬을 늘어놓았다.

이날 개봉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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