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지현 만났다…부상당한 손가락 눈길 [TD#]
2024. 02.20(화) 14:27
손흥민, 전지
손흥민, 전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전지현이 축구 선수 손흥민과 재회했다. 이 가운데 손흥민의 부상당한 손가락이 눈길을 끌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W) 코리아는 20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성사된 손흥민과 전지현의 기념비적인 만남. 그리고 다니엘 리의 버버리 쇼장을 찾은 새로운 얼굴, 정유미가 탕웨이와 나눈 유쾌한 인사"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명품 패션 브랜드의 행사장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에게 손인사를 건네던 손흥민은 행사장에서 만난 전지현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의 얘기에 "정말요?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손흥민의 부상당한 손가락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해당 부위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개의치 않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한편 최근 영국 매체 더선은 손흥민과 이강인이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다툼을 벌였고, 이로 인해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 보도한 바 있다. 여기에 대한축구협회가 해당 기사를 빠르게 인정하면서 논란은 급물살을 탔고, 이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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