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검은 사제들' 후속 '검은 수녀들' 출연하나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2024. 02.14(수) 14:49
이진욱
이진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진욱이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이진욱이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검은 수녀들'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카운트' 등을 연출한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송혜교와 전여빈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석과 강동원 등이 출연한 '검은 사제들'은 2015년 개봉 당시 오컬트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와 함께 540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속편 '검은 수녀들'을 향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한편 이진욱은 2003년 카메라 브랜드 모델로 데뷔한 배우로, '연애시대' '에어시티' '로맨스가 필요해2'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엔 넷플릭스 '스위트홈' '이두나!'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고, 올해 말엔 화제작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진욱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