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 "데뷔작으로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영광" [인터뷰 맛보기]
2024. 02.06(화) 10:23
패스트 라이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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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이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소감을 전했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셀린 송 감독이 6일 오전 화상 인터뷰를 통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과 해성(유태오)이 24년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월 6일 개봉.

셀린 송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 ‘패스트 라이브즈’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돼 화제가 됐다.

이날 셀린 송 감독은 아카데미 후보 지명 소감으로 “솔직히 믿기 어려운 영광이다. 영화가 선댄스에서 처음 나왔는데 1년 후까지 영화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노미네이트 돼서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셀린 송 감독은 “제일 놀라운 건 데뷔작을 만들었는데 노미네이트 돼서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셀린 송 감독은 “영화 콘셉트인 인연이라는 건 한국에서는 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이 세상 대부분 사람들은 모른다.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고 영화가 개봉되면서 사람들이 인연이라는 말을 알게 돼서 특별하다”고 말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3월 6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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