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 허명행 감독 "글로벌 흥행 영광, 마동석 액션 선보일 수 있어 신나" [인터뷰 맛보기]
2024. 01.30(화) 15:20
황야 허명행 감독
황야 허명행 감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황야’의 허명행 감독이 글로벌 흥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허명행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황야’(감독 허명행) 인터뷰에서 글로벌 흥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6일 개봉된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 첫날 31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다음날 3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넷플릭스 영화부문 글로벌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태국, 대만, 페루, 폴란드, 모로코, 멕시코, 프랑스 등의 나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스페인 등의 나라에서도 순위가 상승하며 92개국 평균 순위 역시 2.6위에서 2.3위로 올라서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허명행 감독은 글로벌 흥행에 대해 “매우 기쁘다. 마동석 배우의 ‘청불액션’을 전 세계 시청자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신이 난다. 1위를 했다는 것에 있어서 무한한 영광이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허명행 감독은 “마동석 배우가 저희에겐 익숙하지만, 마동석 배우의 액션을 접하지 더더욱 접하지 못한 나라가 있다고 생각해서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허명행 감독은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왔던 마동석에 대해 “성품이 너무 좋은 형이다. 영화배우로서도 장점이 많다. 그래서 마동석 배우가 하는 액션을 업그레이드시켜서 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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